울산동구소아치과 충치 확인은 어떻게 할까?
2022-11-28
본문
평소 끈적이는 젤리나 사탕, 당이 많은 초콜렛을
즐겨 먹는 아이라면 충치에 주의해야할 것 입니다.
어린 아이들의 유치는 영구치가 자라면서 빠지는데
이러한 이유로 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유치 충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충치를 육안으로 정확히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유추해볼 수 있는 몇 가지 증상이 있는데요.
아이 치아를 유심히 살펴보았을 때
치아 표면에 흰색 띠나 검은 점이나 선이 생겼다거나
양치를 아무리 시켜도 입냄새가 심한 경우,
양치질을 해도 치아 사이 음식물이 자주 끼여있다면
충치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치아에 흰색 띠나 검은 점이 보인다면
초기 충치 단계로 의심되니 빠른 치과 내원이 필요합니다.
"어차피 빠질 유치인데 꼭 치료를 해야하나요?"
간혹 이러한 질문을 주시는 부모님이 계십니다.
유치는 영구치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치아입니다.
유치가 건강해야 곧 나올 영구치도 건강하게 나오죠.
외관상 작은 충치여도 아이의 경우
깊은 충치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충치가 육안으로 확인된다면
빠른 시일내에 치료가 필요합니다.
만약 유치 충치를 그대로 방치하여 뿌리 끝까지
염증이 생겼다면 유치 밑에서 자라고 있던
영구치에도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반드시 충치치료가 필요하며 정기적인 치과 검진이 필요합니다.
유치 충치치료는 충치의 정도와 진행 속도,
영구치 맹출 시기를 고려하여 치료 여부 및 방법이 결정됩니다.
초기 충치의 경우 불소도포등을 통해 경과를 지켜보고,
그 이상으로 충치가 진행되었다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유치 또한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기에
평소 꼼꼼한 구강관리 지도와 함께
정기적인 치과 검진은 물론 불소도포나
실란트(치아 홈 메우기)로 충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본원은 소아치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소아치과로
영유아 구강 진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유치의 구강질환은 영구치 뿐 아니라
아이들의 성장발율에도 나쁜 영향을 끼치므로
오늘 안내드린 내용을 바탕으로
꼼꼼한 구강 관리에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